[포토] 렛미인4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8등신 잘록한 허리 눈길
2014-07-11 박혜옥 기자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렛미인4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화보가 화제다.
11일 바노바기 페이스북에는 “모델 포스 박동희”라는 제목으로 화보 여러 장이 공개됐다.
박동희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7화에서 ‘거구의 잇몸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박동희는 핫팬츠를 입고 32인치에서 25인치로 변신한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시하며 잔디밭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77일 동안 과거 모습과 전혀 다른 미모와 8등신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렛미인으로 선정된 181㎝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23)는 남성적인 체격과 큰 키로 정신적인 고통을 받았다. 특히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은 평균 2mm 이하지만 그녀의 경우 최대 15mm 이상까지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렛미인4 박동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렛미인4 박동희, 대박” “렛미인4 박동희, 아무리 커도 거인같이 않고 비율이 딱이다” “렛미인4 박동희, 8등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