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썹 우주, 에이핑크 하영 교복입고 친분샷 눈길
2014-07-09 강은영 기자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그룹 와썹 수진 에이핑크 하영의 칫분샷이 화제다.
9일 와썹 페이스북에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영, 우주를 비롯해 여름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서로 다른 귀요미브이 4종 셀카 포즈를 하고 있다.
특히 우주와 하영은 다양한 표정을 지어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 두사람은 학창시절 같은 학교 같은반으로 친분을 쌓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96년생 동갑내기 교복도 잘 어울려” “우주하영 친구라니 귀여워” “하영&우주 이렇게 친한줄 몰랐다” “에이핑크 하영 와썹 우주 우정 영원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