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가수 미나, 명품 몸매 친동생 니키타와 ‘월드컵송’ 발표
2014-06-20 이현정 기자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미녀가수 미나가 친동생 니키타와 월드컵송을 발표한 가운데 니키타의 명품 복근과 슬림 바디라인이 화제다.
최근 니키타는 월드컵 응원가 ‘뛰어라 대한민국’을 발표했다.
특히 미나 여동생 니키타는 명품 복근과 슬림한 바디라인을 과시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니키타의 건강한 몸매에 대해 제너럴네트 송강호 대표는 “그동안 많은 연예인 중 꾸준하게 자기관리를 하는 부류 중 니키타는 늘 성실하고 프로다운 마인드를 갖고 있다”며 “평소 규칙적인 식습관, 운동 그리고 퀵라인과 같은 다이어트 화장품을 병행하는 것이 하나의 비결이다. 이미 니키타는 중국에서 주목받은 하이틴 스타로 데뷔 후 지금까지 인기 스타로 주목받았다. 변함없는 인기 비결에는 자기관리도 크게 한몫했다”고 칭찬했다.
한편 미나의 여동생 니키타는 중국에서 영화배우, 가수로 활약하는 등 중국 내 한류 스타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