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따뜻한 세상 이야기’ 담은 벽화그리기 “재밌다”
2014-04-30 박준성 기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 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이 29일 인천 남구 주안동 한 주택가 담벼락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어둡고 소외된 계층과 낙후된 동네에 삶의 의욕과 소망을 심어주기 위한 뜻이 담긴 4가지 계절을 벽화로 표현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 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이 29일 인천 남구 주안동 한 주택가 담벼락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어둡고 소외된 계층과 낙후된 동네에 삶의 의욕과 소망을 심어주기 위한 뜻이 담긴 4가지 계절을 벽화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