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어린 시절, “어릴 때부터 남다른 이목구비” ‘눈길’

2014-02-01     강은영 기자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출처: 설특집 ‘배워야 산다’ 방송화면 캡처)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배우 클라라의 어린시절이 인기다.

지난 31일 방송된 설특집 ‘배워야 산다’에서는 클라라 부모님의 모습이 공개됐다.

아버지인 이승규는 딸 클라라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제작하기로 결심했다. 클라라의 사진을 모아 선물을 만들려고 한 것.

특히 앨범 속 어린 시절의 클라라는 현재의 모습과 같이 작은 얼굴에 귀여운 이목구비를 가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 어린시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 역시 남다른 외모” “클라라 어린시절, 잘 컸네요” “클라라 어린 시절, 역시 모태미녀… 진짜 얼굴 작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