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못 먹을 아이스콘 화제… “내가 접수하겠어”

2013-12-08     강은영 기자

▲ 다 못 먹을 아이스콘 사진 화제 (사진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다 못 먹을 아이스콘 공개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 못 먹을 아이스콘’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다 못 먹을 아이스콘은 초콜릿, 바닐라, 딸기 맛으로 이뤄져 커다란 벽돌처럼 서 있다.

다 못 먹을 아이스콘은 여러 사람이 함께 먹어도 다 먹기 힘들 정도의 엄청난 크기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 못 먹을 아이스콘을 접한 네티즌들은 “딱~ 한입만 먹고 싶다” “먹기도 전에 질린다” “난 저거 다 먹을 수 있어” “내가 접수하겠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