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 없이 사는 미래 체험 ‘생태 교통 수원2013’ 페스티벌에 참석한 염태영 시장
2013-09-02 강은주 기자
[천지일보 수원=강은주 기자] 차 없이 사는 미래 체험 ‘생태교통 수원2013(EcoMobility WorldFestival 2013)’이 1일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일원에서 한 달간 일정으로 개막했다.
‘생태교통 수원2013’ 기간에는 인위적으로 화석연료 고갈 상황을 설정한 뒤, 세계 최초로 주민들이 자동차 없이 비동력 이동수단으로만 9월 한 달 동안 행궁동 시범지역에서 주민과 방문자들이 ‘자동차 없는 마을’을 체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