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20대 사진 공개 “자화자찬해도 미모는 ‘갑’”
2013-08-25 강은영 기자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영화배우 손예진의 20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손예진은 2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광고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손예진은 리포터 에릭남이 준비한 자신의 20대 시절 사진들을 보고 “소감이 어떠냐”는 물음에 “정말 예쁘네요”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 ‘클래식’에 출연한 손예진의 모습은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이다.
손예진 20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예진 20대 사진, 그 시절 정말 대단했지” “손예진 20대 사진, 자화자찬해도 전혀 손색없을 정도” “손예진 20대 사진, 예나 지금이나 미모는 ‘갑’”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