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편 잃은 슬픔 누르고, 조문객 맞는 이희호 여사

2009-08-22     박미혜 기자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분향소가 마련된 국회의 마지막 조문 날인 22일 이희호 여사가 헌화·분향한 조문객들과 악수를 하며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조문객을 맞고 있는 이희호 여사. ⓒ뉴스천지" width="482" height="565" layout="responsive" class="amp_f_img">
▲ 조문객을 맞고 있는 이희호 여사. ⓒ뉴스천지

▲ 조문객을 맞고 있는 이희호 여사. ⓒ뉴스천지" width="550" height="395" layout="responsive" class="amp_f_img">
▲ 조문객을 맞고 있는 이희호 여사. ⓒ뉴스천지

▲ 국화꽃을 들고 헌화를 기다리고 있는 조문객. ⓒ뉴스천지" width="550" height="331" layout="responsive" class="amp_f_img">
▲ 국화꽃을 들고 헌화를 기다리고 있는 조문객. ⓒ뉴스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