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목욕 사진… “귀요미 끝장판”
2013-06-07 박혜옥 기자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목욕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네오파인 엔터테인먼트는 윤후가 목욕을 한 후 화장품을 바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목욕이 끝난 후 화장품을 얼굴과 양 볼에 바르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윤후는 새침하면서 귀여운 표정으로 누나 팬들을 설레게 했다.
윤후 목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요미 끝장판” “저런 아들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