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회복 민생살리기 2차 범국민대회가 열린 서울역 한쪽 벽면에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를 묻는 설문지가 붙어 시민들이 참여했다.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2차 범국민대회가 열린 서울역 한쪽 벽면에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를 묻는 설문지가 붙어 시민들이 참여했다. ⓒ뉴스천지" width="550" height="367" layout="responsive" class="amp_f_img">▲민주회복 민생살리기 2차 범국민대회가 열린 서울역 한쪽 벽면에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를 묻는 설문지가 붙어 시민들이 참여했다. ⓒ뉴스천지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2차 범국민대회가 열린 서울역 한쪽 벽면에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를 묻는 설문지가 붙어 시민들이 참여했다. ⓒ뉴스천지" width="550" height="367" layout="responsive" class="amp_f_img">▲민주회복 민생살리기 2차 범국민대회가 열린 서울역 한쪽 벽면에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를 묻는 설문지가 붙어 시민들이 참여했다. ⓒ뉴스천지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2차 범국민대회가 열린 서울역 한쪽 벽면에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를 묻는 설문지가 붙어 시민들이 참여했다. ⓒ뉴스천지" width="550" height="367" layout="responsive" class="amp_f_img">▲민주회복 민생살리기 2차 범국민대회가 열린 서울역 한쪽 벽면에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를 묻는 설문지가 붙어 시민들이 참여했다. ⓒ뉴스천지
▲엄마와 함께 나온 한 아이가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 설문지를 바라보고 있다. ⓒ뉴스천지" width="550" height="367" layout="responsive" class="amp_f_img">▲엄마와 함께 나온 한 아이가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 설문지를 바라보고 있다. ⓒ뉴스천지
▲차기 서울 시장을 묻는 설문지도 붙어 있다. ⓒ뉴스천지" width="550" height="367" layout="responsive" class="amp_f_img">▲차기 서울 시장을 묻는 설문지도 붙어 있다. ⓒ뉴스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