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화예술체전] ‘女 축구전사들의 한판 승부’

2012-09-16     김현진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과 (사)만남이 주최한 ‘제6회 세계 평화, 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이 열린 가운데 만남 국제부 회원과 신천지 성도 대결의 여자축구가 진행 중이다. (하늘문화예술체전 풀기자단)" width="550" height="449" layout="responsive" class="amp_f_img">
▲ 16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과 (사)만남이 주최한 ‘제6회 세계 평화, 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이 열린 가운데 만남 국제부 회원과 신천지 성도 대결의 여자축구가 진행 중이다. (하늘문화예술체전 풀기자단)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과 (사)만남이 주최한 ‘제6회 세계 평화, 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이 개최됐다. 여자축구 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두 선수가 공을 차지하기 위해 맞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