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경북도청 강당에서 열린 ‘경북 정체성 포럼 창립총회’에서 김관용 도지사가 연설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경북=장윤정 기자] 경북도가 11일 도청 강당에서 역사적인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하기 위해 ‘경북 정체성 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심우영 포럼위원장, 김희곤 안동대 교수 등이 참석해 경북의 역사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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