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 날 강연이 종료된 후 대전교회에서 방송을 지켜보던 참석자들이 영광을 돌리는 순서가 되자 박수와 갈채를 날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대전=강수경 기자] 26~27일 양일간 전국적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개최된 신천지말씀대성회가 둘째 날 저녁 강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잠실학생실내체육관 실황이 전국 47곳에 생중계된 가운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맛디아 대전교회에서는 이틀 동안 1만 여명이 넘는 참석자가 방송을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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