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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신화/뉴시스] 14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의 시위대 충돌 현장에 무장한 군인들의 모습이 보인다. 앞서 베이루트에서 지난해 폭발사고에 대한 수사 촉구 시위 중 저격수의 총격으로 최소 5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이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관련된 모든 정파에 폭력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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