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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계정 기자] 575돌 한글날’을 맞아 9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시상식 전에 신나는 음악에 맞춰 MC 선호의 축하공연 ‘버블아트’에 어린이들이 즐거워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0.10
[천지일보=이계정 기자] 575돌 한글날’을 맞아 9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시상식 전에 신나는 음악에 맞춰 MC 선호의 축하공연 ‘버블아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0.10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575돌 한글날’을 맞아 9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시상식 전에 신나는 음악에 맞춰 MC 선호의 축하공연 ‘버블아트’가 어린이들을 즐겁게 했다.

세종특별자치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575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후 전국 단위의 백일장 결선을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 야외무대에서 개최했다.

‘575돌 한글날’ 행사의 애칭은 ‘한글애짓다’로 ‘애짓다’는 우리말 ‘창조하다’라는 의미와 ‘처음을 짓다’라는 의미다.

이날 행사는 공모전 참여로 ‘한글사랑도시’ 세종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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