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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씨는 지난 7월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으나 9월 9일 보석으로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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