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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AP/뉴시스] 독일 차기 총리에 도전하는 올라프 숄츠 사민당 대표가 22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연방의회(분데스타크) 총선 선거 운동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독일 유권자들은 오는 26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뒤를 이을 후계자를 결정하는 총선에 투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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