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오늘(23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376명, 퇴원 1만553명, 사망 33명, 누적 확진자는 총 1만962명이다.

경남에서는 어제(22) 오후 5시 기준 신규 확진자 28명 발생했다.

양산 10명, 창원 8명, 김해 6명, 통영 1명, 거제 1명, 창녕 1명, 합천 1명이다.

9월 누적 확진자는 976명으로 지역 951명, 해외 25명이다.

양산 확진자 10명은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로 환자다.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58명이다.

창원 확진자 6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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