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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뉴시스] 중국 남서부 쓰촨성 루시안현 후지타운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피해를 입은 건물 근처에 주민들이 서 있다. 중국 국영방송은 지난 11일 중국 남서부 쓰촨성(四川省)에서 지진이 발생, 가옥이 붕괴되고 일부는 숨지고 일부는 다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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