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코나크리=AP/뉴시스] 14일(현지시간) 기니 수도 코나크리에서 종교지도자들이 마마디 둠부야 중령이 이끄는 군사정권과 회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기니 정권을 장악한 쿠데타 세력은 과도정부 구성을 위한 나흘간의 논의에 돌입해 정치인, 종교 지도자 등을 만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