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양효선 기자] 화요일인 1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9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하루 집계가 마무리되려면 아직 3시간이 남았으나, 지난달 24일의 677명을 이미 훌쩍 넘어 코로나19 서울 발생 이래 역대 하루 최다 기록을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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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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