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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오(페루)=AP/뉴시스]페루의 잔혹한 무장반군 '빛나는 길'의 창설자 아비마엘 구스만이 지난 2017년 2월28일 재판을 위해 페루 카야오의 해군기지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1992년 체포돼 종신형을 선고받고 수감 생활을 해오던 구스만이 11일(현지시간) 군 병원에서 86세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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