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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크리=AP/뉴시스] 9일(현지시간) 기니 수도 코나크리의 거리에서 과일을 파는 한 여성이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막대한 광물 자원을 둘러싼 부패와 독재로 기니에서는 군부 쿠데타가 이어지고 있다. 기니에는 알루미늄 원료인 보크사이트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매장돼 있고 철광석, 우라늄, 금 등 광물 자원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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