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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케크=AP/뉴시스] 9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남동쪽으로 약 180㎞ 떨어진 에델바이스 훈련장에서 한 키르기스스탄 병사가 합동 군사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러시아와 키르기스스탄 등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회원국들은 아프가니스탄 사태 속에 키르기스스탄에서 합동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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