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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AP/뉴시스] 4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의회 광장 인근 베이루트 항구에서 대규모 폭발 1주년 시위가 열려 반정부 시위대가 국회의사당 보호벽을 철거하려 하고 있다. 이번 시위는 베이루트 항구 대폭발 참사 1주년이 되도록 고위관리 중 누구 하나 책임지거나 처벌받은 사람이 없어 레바논 국민의 분노가 폭발해 일어났으며 이 과정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해 84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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