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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양경수 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4일 오후 7.3노동자대회 관련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에 출석하며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앞서 민주노총은 지난달 3일 경찰과 서울시의 집회 금지 통보에도 불구하고 주최 측 추산 8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기습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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