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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영상 속 사진에 벨라루스 육상 선수 크리스티나 치마누스카야가 3일 일본 도쿄에서 AP통신과 화상 인터뷰를 하고 있다. 치마누스카야는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싶지만 현재로서는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치마누스카야는 자신의 SNS에서 대표팀 관계자들을 비판했다가 올림픽 선수촌에서 끌려나가 강제 송환 위기에 몰렸다가 폴란드 망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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