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남해=최혜인 기자] 남해군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에서 한 관광객이 8월의 남해 하늘을 시원하게 가르고 있다.
‘스윙그네’는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그네’를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높이 38m의 스카이워크 끝 지점에서 허공을 가르는 스릴을 제공한다. (제공: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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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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