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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이로=박준성 기자]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앞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그려져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보수단체와 유튜버가 벽화 위에 검은색 페인트를 덧칠하고 여권 인사들을 비방하는 내용의 낙서를 남기기도 했다. 1일 서점 외벽을 지나는 시민들이 낙서판이 된 벽화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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