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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AP/뉴시스] 29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그랜트 공원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롤라팔루자' 록 축제가 개막해 관객들이 환호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코로나19 급증 우려에도 시카고 당국은 8월 1일까지 약 40만 명의 관객이 모이는 축제를 진행해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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