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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로나19 확진자수가 하루 2000명까지 넘보면서 백신 접종률 상승이 절실해지고 있는 29일 서울 동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정부는 모더나 백신 공급이 내주 재개된다고 밝혔지만 모더나, 화이자 측 사정과 선진국의 물량 확보 등에 따라 국내 수급이 불안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30일 8월 접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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