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식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가 2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상반기 경영성과분석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농협상호금융) ⓒ천지일보 2021.7.28
이재식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가 2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상반기 경영성과분석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농협상호금융) ⓒ천지일보 2021.7.29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이 지난 2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화상회의실에서 상반기 경영성과분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의 주관 하에 상호금융 집행간부 및 본부부서 부서장·16개 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상반기 경영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2021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하반기 사업추진전략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함께 노력해 달라”며 “특히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에 총력을 다하자”고 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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