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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낮 최고기온이 37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그늘막 아래에서 보행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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