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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고나=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스페인 카탈루냐 북동부 타라고나 주민들이 산타 콜로마 데 케랄트 산림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을 바라보고 있다. 산불은 24일 밤부터 시작돼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에 나섰으나 강풍과 고온으로 불길이 번지면서 12㎢(1200ha)가 넘는 숲이 피해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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