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양궁 혼성단체전에 출전한 ‘막내들’ 안산(광주여대)과 김제덕(경북일고)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홍보영 기자
hongbo836@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양궁 혼성단체전에 출전한 ‘막내들’ 안산(광주여대)과 김제덕(경북일고)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