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사브르 국가대표 오상욱이 24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모하메드 아메르(이집트)와 도쿄올림픽 16강전 후 퇴장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 오상욱이 24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모하메드 아메르(이집트)와 도쿄올림픽 16강전 후 퇴장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인 오상욱이 8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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