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일본 도쿄 신주쿠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23일 일본 도쿄 신주쿠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2020 도쿄올림픽 개막 후 첫날인 24일은 우리나라가 최대 6개의 금메달을 바라보는 ‘골든데이’가 될 전망이다. 최대 6개의 금메달이 쏟아질 수 있다.

08:30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예선: 권은지, 박희문

10:00 체조 남자 예선 1조: 류성현, 이준호, 김한솔, 양학선, 신재환

10:20 배드민턴 혼합복식 조별리그 A조: 서승재, 채유정

11:40 배드민턴 여자 복식 조별리그 D조: 김소영, 공희용

13:00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예선: 진종오, 김모세 출전

17:00 승마 마장마술 그랑프리 단체 및 개인 예선 1일차 : 김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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