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한여름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린 23일 오후 8시 광주 북구 동강대 산책길에서 본 노을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이날 광주 날씨는 ‘자외선(9)이 매우 높은 가운데 체감온도 29˚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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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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