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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뉴욕 자연사 박물관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박물관 직원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모녀에게 무료 입장권을 주고 있다. 뉴욕시는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의 접종 집중을 위해 대형 백신 접종소를 폐쇄하고 접종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가정방문 접종 서비스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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