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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펜을 받지 못한 다이앤 파인스타인 상원의원이 손을 들자 바이든 대통령이 펜이 바닥났다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2021 범죄 피해자 기금법안인 'H.R.1652'에 서명한 후 배석자들에게 펜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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