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김삼호 광주시 광산구청장이 21일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애쓰는 선별진료소 찾아 직접 방호복을 입고 한시민의 문진표 작성을 돕고 있다. (제공: 광산구청) ⓒ천지일보 2021.7.21
 

[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김삼호 광주시 광산구청장이 21일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애쓰는 선별진료소 찾아 직접 방호복을 입고 시민들의 문진표 작성을 돕고 있다. (제공: 광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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