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오늘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 누적 확진자는 총 6211명(입원 확진자 830명, 퇴원 5362명, 사망 19명)이다.

어제(20) 오후 5시 기준 신규 확진자 37명(6178~6214번)이 발생했다.

지역은 김해 12명, 창원 9명, 통영 3명, 함안 3명, 고성 3명, 진주 1명, 사천 1명, 거제 1명, 창녕 1명, 산청 1명, 거창 1명, 합천 1명이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5명, 창원 음식점 관련 2명, 김해 유흥주점(Ⅱ) 관련 4명,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4명, 수도권 관련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10명, 해외입국 1명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자는 15명(가족 6명, 지인 5명, 동선 2명, 직장 2명)이다.

확진 기준일은 7월 20일 15명(6178~6192번), 21일 22명(6193~6214번)이다.

김해 유흥주점(Ⅱ) 관련 확진자는 187명, 김해 확진자 6187, 6209, 6211번은 감염경로는 조사하고 있다.

창원 확진자 9명(경남 6178, 6179, 6182, 6186, 6201, 6203, 6205~6207번)입니다.

창원 확진자 6178, 6179, 6206번과 함안 확진자 6196번은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로 2명은 방문자, 2명은 접촉자다.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61명이다. 창원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58명이다. 6182, 6201, 6205번은 감염경로 조사하고 있다.

통영 확진자 6180, 6181번은 감염경로 조사하고 있다. 진주 확진자 6183번과 사천 확진자 6204번은 각각 감염경로는 조사하고 있다.

거제 확진자 6208번은 해외입국자다.

경남에서는 지난 13일 이후 총 32명(지역 27, 해외 5)이 변이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누적 226명(지역 196, 해외 30)이다.

신규 변이는 알파 15명, 델타 17명이다.

지역은 27명(알파 15, 델타 12)이며, 창원 14명, 진주 1명, 통영 4명, 김해 6명, 거창 1명, 함양 1명이다. 해외 입국 5명(델타 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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