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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풍산화동양행이 도쿄올림픽 기념주화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념주화는 1952년, 제15회 헬싱키 올림픽대회 이래 사상 최초로 연기된 올림픽의 공식 기념주화로 기록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기념주화는 ‘프리미엄 프루프 37종 전화종 세트’ ‘금화’ ‘은화 6종 세트’ ‘동화 22종 전화종 세트’ 총 4가지 구성이다. (사진제공: 풍산화동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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