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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열린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단원 김홍도의 ‘추성부도’와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오는 9월 26일까지 개최하며 이건희 회장 기증품 중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명품 45건 77점(국보·보물 28건 포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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