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강원 강릉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로 격상된 19일 오후 경포해수욕장(위)이 야간 통제로 텅 비어 지난 17일 오후 관광객이 북적이던 모습(아래)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강원 강릉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로 격상된 19일 오후 경포해수욕장(위)이 야간 통제로 텅 비어 지난 17일 오후 관광객이 북적이던 모습(아래)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강릉=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강원 강릉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로 격상된 19일 오후 경포해수욕장(위)이 야간 통제로 텅 비어 지난 17일 오후 관광객이 북적이던 모습(아래)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강릉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경포해수욕장 내 관광객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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