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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1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6회 초 대주자로 교체 출전해 7회 말 수비하고 있다. 김하성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샌디에이고는 22안타를 몰아치며 워싱턴에 24-8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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