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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는 제주도를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14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이 가족과 친구, 연인들로 북적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 사례는 47명을 포함 총 1615명이다. 이는 지난 10일 종전 최다 기록 1378명을 훨씬 웃도는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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