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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국무위원회가 북중우호조약 체결(7월 11일) 60주년을 앞두고 기념연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과 김성남 노동당 국제부장과 문성혁 국제부 부부장, 김철근 국방성 부상(차관급), 박명호 외무성 부상 등이 기념 연회에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리진쥔(李進軍) 주북 중국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들이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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