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리턴 지역은
섭씨 49.6도까지 기온이 오르며 캐나다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폭염의 원인으로 열돔 현상을 꼽고 있는데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인한 현상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이 점차 우리에게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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